
글로벌 숏폼 전문기업 윗유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윗유의 성장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Our Journey, Our Future'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윗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윗유하우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21분 분량이다.
윗유의 공동창업자인 차재승 대표와 차민승 이사가 창업에 뛰어들게 된 사연부터 초기 멤버들과 윗유가 국내 1위 숏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실감 나게 담아냈다.
영상에는 윗유가 2021년 강남 한복판에 '윗유하우스'라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스튜디오를 오픈해,
코로나 시기 갈 곳 없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내어주던 시절의 이야기도 나온다.
윗유는 현재 미디어 광고, 커머스, 프로덕션 등 숏폼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숏폼 전문 토탈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강남구청 근처에 운영 중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이 4곳에 달한다. 윗유는 설립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고 직원수는 60명이 넘었다.
소속 크리에이터도 60팀에 달한다.
윗유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깊이 이해하고, 크리에이터와의 진실성 있는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려는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차재승 대표는 "좋은 크리에이터의 조건은 함께 성장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과 팀플레이"라며
"윗유는 단순 크리에이터 인원 증가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가 아닌 그들의 진짜 고민과 미래의 성장을 추구하는 관계 형성 및 롱텀 파트너십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윗유는 다음 목적지로 글로벌 숏폼 시장과 커머스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동남아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틱톡 샵을 운영하는 윗유는 틱톡샵, 유튜브 쇼핑, 공동 구매 등을 활용해 월 100억원의 총매출액(GMV)과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5년간의 여정을 되짚고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됐다"며
"윗유는 앞으로도 지난 5년의 힘든 시절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윗유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5주년 다큐멘터리 보기
.
.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 숏폼 전문기업 윗유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윗유의 성장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Our Journey, Our Future'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윗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윗유하우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21분 분량이다.
윗유의 공동창업자인 차재승 대표와 차민승 이사가 창업에 뛰어들게 된 사연부터 초기 멤버들과 윗유가 국내 1위 숏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실감 나게 담아냈다.
영상에는 윗유가 2021년 강남 한복판에 '윗유하우스'라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스튜디오를 오픈해,
코로나 시기 갈 곳 없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내어주던 시절의 이야기도 나온다.
윗유는 현재 미디어 광고, 커머스, 프로덕션 등 숏폼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숏폼 전문 토탈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강남구청 근처에 운영 중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이 4곳에 달한다. 윗유는 설립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고 직원수는 60명이 넘었다.
소속 크리에이터도 60팀에 달한다.
윗유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깊이 이해하고, 크리에이터와의 진실성 있는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려는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차재승 대표는 "좋은 크리에이터의 조건은 함께 성장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과 팀플레이"라며
"윗유는 단순 크리에이터 인원 증가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가 아닌 그들의 진짜 고민과 미래의 성장을 추구하는 관계 형성 및 롱텀 파트너십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윗유는 다음 목적지로 글로벌 숏폼 시장과 커머스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동남아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틱톡 샵을 운영하는 윗유는 틱톡샵, 유튜브 쇼핑, 공동 구매 등을 활용해 월 100억원의 총매출액(GMV)과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5년간의 여정을 되짚고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됐다"며
"윗유는 앞으로도 지난 5년의 힘든 시절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윗유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5주년 다큐멘터리 보기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