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Short-form) 전문기업 윗유의 연이은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윗유에 따르년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와 임직원은 윗유 봉사활동 프로젝트 ‘윗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윗유행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40여명의 소속 크리에이터 및 임직원과 함께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에 16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었다.
6회째를 맞는 윗유행은 윗유가 기획한 공유가치 창출 프로젝트로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윗유만의 독특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은 윗유행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크리에이터 SNS 채널과 윗유하우스 공식 채널에 공유하여, 크리에이터의 장점을 살려 공유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윗유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윗유만의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지난 윗유행에서는 유기견 센터, 지방 시골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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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Short-form) 전문기업 윗유의 연이은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윗유에 따르년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와 임직원은 윗유 봉사활동 프로젝트 ‘윗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윗유행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40여명의 소속 크리에이터 및 임직원과 함께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에 16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었다.
6회째를 맞는 윗유행은 윗유가 기획한 공유가치 창출 프로젝트로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윗유만의 독특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은 윗유행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크리에이터 SNS 채널과 윗유하우스 공식 채널에 공유하여, 크리에이터의 장점을 살려 공유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윗유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윗유만의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지난 윗유행에서는 유기견 센터, 지방 시골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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