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패션크리에이터 나나 "찐친 같은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 뷰티, 갓생 라이프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나나입니다.

구독자 분들, 뚜비(나나 팬 명칭)들의 랜선 언니이자 친구, 동생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제 또래 여성분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2030은 물론 10대부터 40대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함께 소통해 주고 계세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OXWAT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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