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략팀] 박미영 미디어 플래너(AM)

2025-11-28

📢 윗유의 사람들 이야기 ‘숏폼 최고 전문가 과정’

미디어전략팀 – 미디어플래너(AM) 박미영 님


윗유의 구성원 인터뷰 시리즈, 이번 주인공은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이끌며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미디어플래너 박미영 님입니다.


앱 마케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숏폼 중심의 글로벌 퍼포먼스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금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억 원 단위의 대형 캠페인을 운영하는 전문가로 성장했는데요.


브랜드와 직접 플래닝을 논의하고, 틱톡, 메타, 구글과 긴밀히 협업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드는 경험은 윗유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퍼포먼스 시장 속에서 ‘흐름을 읽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영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윗유 미디어전략팀에서 미디어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박미영입니다. 브랜드의 목적에 맞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제로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KPI 달성은 물론 성과를 더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미디어 플래닝 및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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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윗유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경험이 있었나요?

입사 전 약 3년간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며 앱 마케팅 중심의 UA(사용자 유입) 캠페인을 진행해 왔어요. 다양한 데이터와 광고주 내부 지표를 함께 분석해 유입 흐름과 전환 단계를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캠페인 최적화 및 성과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또한 국내외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목표를 조율하고 리포트를 공유했으며, 여러 매체사와 협업해 운영 과정의 이슈를 해결하는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퍼포먼스 퍼널 전반에 대한 실전 역량을 갖추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과를 끌어올리는 능력을 다져온 것 같습니다.


Q. 2024년에 첫 면접을 보고, 입사한 시기는 2025년 7월이라고 들었어요. 어떤 과정이 있었나요?

맞아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도 윗유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한국에서 숏폼이나 틱톡 기반 마케팅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회사였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면접을 봤지만, 당시에는 윗유에서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광고의 전체 퍼널을 보는 경험이 어렵지 않을까 판단했어요. 윗유에서도 비슷하게 생각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첫 번째는 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제안을 받을 즈음, 틱톡 시장이 훨씬 커졌고 윗유도 다양한 국가, 브랜드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스케일이 많이 달라져 있더라고요. 또한 틱톡이 글로벌, 특히 북미 시장에서 광고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고, 국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숏폼뿐 아니라 풀 퍼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합류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Q. 미디어플래너라는 직무가 생소한 분들에게 미영님의 업무에 대해 설명한다면요?

미디어플래너는 브랜드가 원하는 유입이나 매출 증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캠페인 전략을 세우고, 실제로 집행하고, 데이터를 보면서 효율을 계속 개선해 나가는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윗유와 오랫동안 함께한 두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측에서 광고 셋업이나 데이터 분석 요청이 오면 바로 진행합니다. 다양한 퍼널의 광고를 집행하며, 각 브랜드의 목표에 맞춰 효율적인 캠페인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또한, 캠페인 성과와 효율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리포트를 작성하며 지속적으로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가 목표하는 지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 집행, 분석까지 전반적인 미디어 퍼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아마존 프라임데이, 블랙프라이데이처럼 큰 이벤트 전에는 브랜드와 함께 플래닝을 세우고 소재, 캠페인 구조를 협의해요. 브랜드전략팀에서 만들어주는 영상 소재를 기반으로 신규 캠페인을 집행하거나 챌린지 캠페인을 서포트하기도 합니다.


Q. 전 직장과 비교했을 때 윗유에서의 업무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지금 윗유에서 틱톡, 메타,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전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미디어바잉 플랫폼이나 DSP(수요측 광고 플랫폼)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앱 기반 디스플레이 중심의 캠페인을 주로 진행하다 보니 포맷이나 사용하는 소재, 매체 특성이 많이 달랐어요. 


지금은 숏폼 중심의 영상 포맷으로 바뀌면서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다루고 있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제가 직접 제안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어졌어요. 중요한 기간 전에는 제가 먼저 플래닝 테이블을 만들어 공유하고, 브랜드와 바로 피드백하며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있습니다. 


Q. ‘윗유라서 가능한 경험’이라고 느낀 부분도 있나요?

윗유가 틱톡 공식 대행사고, 메타, 구글과도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 보니, 다른 브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이슈나 트렌드가 있는지, 어떤 기능이 업데이트됐는지, 어떤 벤치마크를 참고하면 좋은지 등 인사이트를 훨씬 쉽게 얻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이런 환경은 확실히 윗유만의 강점이라고 느꼈습니다.


Q. 현재는 미국 중심의 캠페인을 운영 중인데, 영국 등 다국가 확장 계획도 있다고요.

네, 아직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진 않지만 방향은 잡혀 있어요. 영국 시장은 북미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지금까지 진행해 온 스케일 큰 북미 캠페인 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LATAM이나 SEA 지역의 내부 레퍼런스도 있어, 글로벌 확장을 위한 협업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Q.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만큼 영어도 많이 사용하나요?

타깃은 미국이지만 고객사는 한국 브랜드라 한국어 소통이 조금 더 많아요. 다만 캠페인 소재는 영어로 제작되기 때문에 영어를 할 수 있으면 확실히 좋죠.


Q. 글로벌 캠페인을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성장도 있었을 것 같아요.

네, 규모가 큰 캠페인을 많이 운영하면서 성장 폭이 정말 컸어요. 중요한 시즌에는 예산 규모가 몇 천만 원을 넘어 몇 억 원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 캠페인의 방향을 스스로 잡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힘이 많이 생겼습니다.


Q. 퍼포먼스 마케팅은 데이터와의 싸움이라고 느껴지는데, 어떤 원칙이나 방식으로 임하고 있나요?

저는 데이터를 하루 단위로만 보는 게 아니라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제 어떤 액션을 했더니 오늘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특정 소재나 제품의 유입이 갑자기 늘었을 때 왜 그랬는지를 찾는 전략적 분석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이나 업데이트가 나오면 가장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해요. 대시보드도 매체별 리포트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제가 직접 엑셀로 만든 테이블을 활용해 정교하게 분석하고 있어요.


Q. 윗유의 팀 분위기나 문화는 어떤가요?

확실히 수평적이고 자유로워요. 직급을 많이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역할이 있으면 직접 말할 수 있고, 그 의견을 진지하게 검토해주는 분위기예요. 다른 팀과도 협업이 많다 보니 부서 간 친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요.


Q. 미디어전략팀에는 어떤 성향의 분이 잘 맞을까요?

꼼꼼하고 데이터 보는 걸 좋아하는 분, 캠페인의 흐름도 함께 볼 수 있는 분, 그리고 브랜드와 부서 간 소통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러운 분이면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요.


Q. 예비 지원자에게 “윗유 미디어전략팀에서 일하면 이런 점이 좋다”고 소개해 주신다면요?

아주 탄탄한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어요. 규모 있는 캠페인을 직접 운영할 수 있고, 브랜드와 다이렉트로 일할 수 있죠. 틱톡, 메타, 구글이라는 세 가지 주요 매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확실한 장점입니다.


Q. 앞으로 윗유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의 성과를 꾸준히 개선하면서 더 탄탄한 전략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아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플랫폼과 캠페인 규모를 기반으로 더 입체적인 시각을 키우고 싶고, 나중에는 프로모션이나 상품 제안까지 브랜드와 함께 논의하며 기여 범위를 넓히고 싶어요.



박미영 님과 함께 숏폼 최고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지금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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