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2024
어느덧 윗유행 프로젝트가 3회 차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지속가능성'과 '확산성'에 대한 고민을 하며 아이디어를 내던 중,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의정부시에 있는 방과 후 아이들을 잠시 돌보는 <함께지역아동센터> 라는 곳이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가 벌써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 건가?' 라는 착각을 하기에는 아직 아카이빙 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던 터라, 어떤 일로 문의를 주셨는지 회신을 드렸습니다.
<함께지역아동센터>의 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저희가 돌보는 아이들이 숏폼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같이 보면서 따라하고싶어하지만
정작 저희 (선생님) 조차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시기 알맞게 연락이 오다니, 우리는 해당 문의를 <윗유행>으로 풀어낼 수 있겠다는 직감에 설렘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머지않아 센터 홍보 담당 선생님을 윗유 랜드로 모시게 되었고, 관련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윗유행 3차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윗유에 초대하고
아이들에게 함께 영상을 찍으며
가족과 친구들이랑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자!"
우리가 직접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사람만 무려 30명! 이 많은 인원을 우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윗유 크리에이터 4명을 선발하고 윗유하우스와 윗유랜드 스튜디오 두 장소로 나누어, '탐구'와 '체험' 두 방향성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내가 만드는 유_행'으로 정했습니다.
"우리 크리에이터들은 처음 영상을 올린
그날을 기억합니다."
이번 '내가 만드는 유_행' 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도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도 큰 의미가 될 수 있는 <윗유행>이 됩니다. 소속사의 개념 조차 없던 시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웃음과 행복을 주는 지금의 모습까지 오기 위해, 노력했던 하루하루를 떠올린다면 지금 윗유를 방문하는 이 아이들이 무엇이 궁금하고 어떻게 이 문화를 올바르게 향유해야할 지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탐구'시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크리에이터'가 꿈인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은 귀여운 스케치북과 그림과 함께 예상 외로 날카로웠고, 아이들이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놀라움과 경각심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콘텐츠 하나하나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크리에이터 보다 더 상세하게 기억하며, 우리가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아이들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체험'시간을 통해서는 30여명의 아이들이 4개의 조로 나뉘어 크리에이터와 함께 영상을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성향에 알맞도록 어디서는 유행하는 '챌린지'를 함께 찍어보았고, 또 누군가는 '상황극' 콘텐츠에 아이들의 소재를 담아 함께 연기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지향점은 '행복'을 나누고,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배움이 되어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숏폼을 즐겁고 올바르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렇게 우리 크리에이터는 한마디로 '하얗게 불태웠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 오늘이 제일 재밌고 행복했어요!
선물도 평생 간직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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